으뜸병원은 지역의 어깨 관절 대표병원으로 개원 5주년 기념 제3회 어깨관절 심포지엄을 개최하였습니다.
제 1회 어깨관절 심포지엄은 세계적인 어깨 및 스포츠 재활의 대가이신 일본의 수가야(H. Sugaya) 선생님을 모시고 진행하였고,
제 2회 어깨관절 심포지엄은 어깨 인공관절 치환술의 대가이신 스위스의 S. Gathmann 선생님을 모시고 개최하였습니다.
이번 제 3회 어깨관절 심포지엄은 코로나 이후 지역 최초 오프라인 심포지엄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습니다.
우리나라 어깨관절을 치료하고 있는 많은 교수님들, 어깨치료의 선구자이신 명지병원 이용걸 교수님을 비롯하여
대한 견주관절 학회장 가톨릭의대 김양수 교수님 등
지역에서는 대구 가톨릭의대 최창혁 교수님, 계명의대 조철현 교수님, 경상의대 박형빈 교수님, 경북의대 윤종필 교수님 등
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으뜸병원 의료진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심포지엄 참석하신 많은 교수님들이 으뜸병원의 어깨치료시스템, 시설 및 치료결과에 감탄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.
으뜸병원 어깨 관절 심포지엄에 참석해주신 내빈들과 함께 단체 기념촬영을 끝으로
개원 5주년 제 3회 으뜸병원 어깨관절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.
으뜸병원은 학문적 연구에도 더욱 충실하여 환자분들께 최상의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공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